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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상품>

소중한 발바닥

파견근무 2달후에 지점에 복귀 했는때 발바닥이 찢어질듯 아펐다.

 

그동안 95kg의 몸으로 뛰어 다녔기에 무리했나 싶었다.

통증은 한달 두달 흐르면서 나중에는 절둑거리면서 다니기에 습관화 되었다.

 

아.. 병을 키웠구나 싶었다.

 

 

 

뜨거운 물과 스트레칭을 해도 신발만 신고 다니면 발에 통증이 다시 시작되었다,

 

그래서 발바닥통증낫는 깔창을 찾기 시작해서 드디어 찾게되었다,.

사실평발은 아니지만 하중에의해서 발이평평하게 짓눌리게 되니 계속 통증이 계속되었다.

 

그래서 깔창이 말랑말랑하고 굴곡진 발바닥을 유지하기 위해서 깔창을 찾고 찾아 결국 찾게 되었다. 

현재 나보다 어머니께서 다 잘쓰시고 계신다. 

 

그리고 어머니는 깔창을 회사분들에게 전파하고 계신다...ㅎㅎ